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밴드동아리(Spin-Off)가 국내 대표 청소년 음악 지원 프로그램인 '2026 Smile Music Festival(SMF)' 참가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멘토링, 최종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트레이닝을 비롯해 중간 워크숍, 멘토링, 최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갈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SMF 참가팀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설랜다"며 "우리의 음악과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한 단계 더 성장해 관객들에게 저희만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참가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적 자극과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라며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거제시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39-30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