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 중 불편했던 사항을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하며,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항만식당
- 작성자 : 손희진
- 작성일 : 2010.04.10
- 조회수 : 1946
-
첨부파일
장승포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항만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기에 거제도를 찾은 김에 가보았어요..
682-4369 전번의 항만식당 이구요...
주차시설은 참 잘 되어 있더라구요..
바빠서 그런건지 가게안을 들어 가도 아는척을 안하더군요..
뭐.. 맛집이니 이해했습니다..
안에 손님도 좀 있었구요..
하지만... 기본 찬들도 참 맛이 없더라구요... 그것부터 맘에 안들었어요..
그리고 곧 이어 나온 메인 메뉴인 해물뚝배기도 참 해물이라고 할것도 없는 값싼 굴과 홍합
살없는 꽃게.. 까기 힘든 갯가재... 제가 부산 살아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가격에 비해 정말 보잘것 없는 내용물들이었습니다.
네 그것까지도 좋았어요
맛이야 지방마다 차이가 좀 있어 그럴수도 있지만...
서비스가.... ㅡ,.ㅡ;;;
우리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우리 뒤 테이블에 손님이 왔는데 다른데 앉아 있다가 자리를 옮긴 모양입니다
그 전에 있던 손님이 나가고 테이블이 치워지지 않았는데 자리를 차지한거 보니...
하지만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좀 있다 그 사람들이 시킨 음식이 나오고 그 사람들이 자리 옮긴 것을 보고
써빙을 하던 사람이 막 썽을 내내요.
말도 없이 자리를 옮기면 어쩌구 저쩌구 음식이 벌써 나왔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래... 여기까지도 정말 괜찮았어요... 그 사람들이 말도 없이 자리를 옮겼으니까....
하지만... 직원들이 계속 궁시렁 대면서 음식을 들고 다시 주방으로 가네요...
주방으로 가더니 바로 옆에 손님들의 테이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소리로 자기들끼리 얘기를 하네요...
신발~ 자리를 옮겨놓고 말을 안하노.. 어쩌고저쩌고 신발신발~~~ ㅡ,.ㅡ;;;
이런 황당할 수가...
손님한테 음식을 다시 내어져서 가지고 가면서도 입이 댓발이 튀어나와서 눈을 부라립디다....
헐... 헐... 헐....
이런곳이 맛집이라니...
솔직히 맛집에 가면 서비스는 그대를 안하고 가긴 하지만....
그래도 돈주고 욕먹을려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이 집 하나 때문에 거제도에서의 좋은 기억들이 다 싸그러 드네요
- 이전글
- 다음글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정책팀 055-639-4165
최종수정일 : 2017-12-0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