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민소통플랫폼 함께거제

거제 시민의 감소와 거제 경제는 뗄래야 뗄수없는 인과 관계가 있다. 

거제 시민 감소 후 거제 경제는 어떻게 되었나?  우리 모도가 잘알다시피 조선 경기의 활황에도 경기는 꿈적을 하지 않고 있다. 

왜 일까?  그야 두말하면 잔소리 소비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왜 소비자가 줄었지? 조선소 일꾼들이 거의 다 떠났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문제는 나왔는데 해결 방안은 없을까?  좀 이상한 방법이지만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거제는 조선업이다. 근데 조선업이 활황인데 외국인 근로자들 밖에 없다. 우짜지?  근로능력이 있는 시니어인력 을 모셔오면 된다.  모셔 오는일은 어려운일은  아니다.  문제는 어느 조선소에서 시니어들을 채용 하겠나 다.  그럼  문제를 시청에서 풀어 보자.  시청에서 대행사를 통해 모집 한다음  조선소와 협의를 해보자. 근로능력이 있는 시니어인력을 대상으로 . 물론 조선소에서 반대 할것이다. 하지만 근로능력이 충분한 시니어에게 충분한교육을 시킨 후에 배치 해  보자 처음에는 외국인 근로자에 비해70% 정도밖에 효율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떨까? 현재의 대한민국을 성장시켜온 그들이다. 단지 나이만 않을뿐이다. 시간이 지나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시니어들은 협력 업체로 이동시키면 된다 .그곳에서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들만의 공동 사업장을 만들어 주어 생존하게 한다. 

물론 말이 안되는 이론으로 치부 할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노력도 없이 시민들이 그져 늘어나기만 기다릴텐가?

노력없으면 아무런  이익도 없다.

결론 으로 시니어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거제 경제가 지금보다 나아지느냐  그대로 멈춰  있느냐 이다.

시니어인력을 활용할 방안을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활용처가 늘어난다.

시민이 늘어야 경제가 돌아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