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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바람의 언덕 관광지 내 시(詩)·음악 연계 문화시설물 설치 건의
김**
거제시 관계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은 거제관광 9경으로서, 탁 트인 바다와 언덕, 그리고 사계절 불어오는 바람이 어우러진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이곳은 이미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시각적·촉각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바람의 언덕이 지닌 고유한 정서와 아름다움을 문학과 음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를 제안드리고자 본 건의를 드립니다.
바람의 언덕을 배경으로 문학가 ‘선용’ 선생님께서 창작하신 시 「바람의 언덕」은 도장포의 풍경과 바람, 언덕의 이미지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해당 장소의 정체성을 문학적으로 완성해 주는 의미 있는 시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 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가곡 「바람의 언덕」은 자연 풍광이 주는 감동에 청각적·감성적 울림을 더해, 관광객들에게 한층 깊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문화시설물 설치를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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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안내 시설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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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주요 동선 또는 전망 지점에 시 「바람의 언덕」 전문 또는 발췌를 담은 시비(詩碑) 혹은 디자인형 안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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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배경과 작가 소개를 간략히 함께 표기하여 문학적 이해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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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계 콘텐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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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또는 소규모 음향 장치를 활용하여 창작가곡 「바람의 언덕」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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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택적 청취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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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광 융합 콘텐츠로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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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을 ‘문학이 있는 관광지’로 브랜딩하여 거제시 문화관광 자산의 질적 확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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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문학기행, 감성 관광,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로의 연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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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선용’ 선생님은 동심시집, 동요집, 번역서 등 다수의 작품 활동과 함께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대한민국 동요대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으로, 해당 작품의 공공 문화콘텐츠로서의 가치 또한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바람과 풍경 위에 시와 음악이 더해진다면, 바람의 언덕은 단순한 ‘보는 관광지’를 넘어 ‘느끼고 기억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건의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며, 거제시의 문화관광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ㅇ참고링크
1. https://www.youtube.com/watch?v=8Q8ja2zszes&list=RD8Q8ja2zszes&start_radio=1
[답변]제안 검토 결과 안내[미채택]
- 답변자 관리자
- 답변일 2026-04-07
안녕하십니까?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하신 ‘바람의 언덕 시(詩)·음악 연계 문화시설물 설치’ 건의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우리 시는 바람의 언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안해 주신 시(詩) 안내시설 및 음악 연계 콘텐츠 설치의 경우 특정 개인의 작품을 활용한 시설물 조성에 따른 저작권 및 사용권 검토가 필요하고, 공공 관광지에 적용하기 위한 형평성 및 관광지 특성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어 현재로서는 도입이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는 바람의 언덕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거제시청 관광과(☎055-639-4195)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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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4-02 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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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공감합니다.2026-03-11 2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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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11 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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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공감합니다2026-03-11 1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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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감합니다2026-03-10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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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공감합니다2026-03-10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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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공감합니다2026-03-10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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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해요2026-03-10 1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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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공감합니다2026-03-08 1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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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6 1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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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6 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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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공감합니다2026-03-05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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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확인했습니다.2026-03-05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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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5 0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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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5 0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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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5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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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확인합니다.2026-03-03 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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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다양한 활성화 방안 제시해주셔서 좋습니다. 다만 창작가곡에 대한 관심이 높을지는 조금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2026-03-03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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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03 1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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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공감합니다.2026-03-03 12: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