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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장평 유통 공백 방지와 거제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고형 대형 할인점 유치 건의
D-26 2026-03-09 ~ 2026-04-08
박**
현재 거제시의 중심지인 고현·장평권은 심각한 정주 인프라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이 지역의 핵심인 홈플러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만약 이곳의 유일한 대형 유통 시설인 홈플러스마저 문을 닫게 된다면, 고현·장평은 사실상 '대형마트 하나 없는 동네'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시민들의 장보기가 불편해지는 문제를 넘어, 지역 중심 상권의 활력을 잃게 하고 주거 정주 여건을 급격히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거제시가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대형 할인점' 유치에 힘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비싼 시대에 시민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쇼핑몰이 꼭 필요합니다. 대형 창고형 매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며 멀리서도 찾아오는 '쇼핑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기존 유통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제시의 도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큰 마트가 들어오면 오히려 사람들이 모여들어 주변 골목까지 생기가 도는 '우산 효과'나 '낙수 효과'가 있다고들 합니다. 익산시의 코스트코 추진 사례처럼, 대형 유통 시설이 오히려 외부 인구를 유입시켜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하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창고형 매장이 들어온다면 우리 청년들이 일할 자리도 생기고, 관광객들도 거제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길 거리가 생길 것입니다. 무엇보다 "거제는 창고형 매장 하나 없는 낙후된 곳"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남해안의 중심 쇼핑 거점으로 거듭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물론 기업들이 요즘 투자를 조심스러워한다지만, 우리 시에서 부지 확보나 행정 절차를 앞장서서 도와준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절차까지 시가 주도적으로 전략을 수립한다면, 남해안권의 유일무이한 창고형 쇼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제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현·장평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시 차원의 전방위적인 창고형 매장 유치 추진을 간곡히 제안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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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온라인 쇼핑 활성화로 기존 오프 매장도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 거제에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요?? 실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인구수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제이고 통영에 이마트, 롯데마트가 있는데 무얼보고 거제까지 들어올까요? 그리고 거제 유일한 대형 유통시설은 홈플러스만 있는게 아니라 옥포 롯데마트도 있습니다.2026-03-13 1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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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공감합니다.2026-03-11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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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공감합니다.2026-03-11 2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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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감합니다2026-03-11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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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공감합니다2026-03-11 2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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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공감합니다2026-03-11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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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11 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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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공감합니다2026-03-11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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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감합니다2026-03-11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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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공감합니다2026-03-11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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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감합니다2026-03-11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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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10 2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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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10 2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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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감합니다2026-03-10 2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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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공감합니다2026-03-10 2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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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감합니다2026-03-10 1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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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공감합니다2026-03-10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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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지는 고현항 구롯데몰예정 자리가 딱이네요2026-03-10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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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10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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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공감합니다.2026-03-10 17: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