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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특산품을 활용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참여 제안

D-26 2026-03-09 ~ 2026-04-08

배**

맥도날드가 추진해온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여온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출시된 ‘창녕 갈릭 버거’는 창녕 햇마늘을 활용하여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2024년에는 진주 고추를 활용한 메뉴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지역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에 비추어 볼 때, 거제시 또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겠습니다.

 

거제의 대표 특산물인 은 신선도와 조리 방식의 제약으로 활용이 어려운 만큼, 사계절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활용 범위가 넓은 거제 유자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을 갖춰 차별화된 식재료로서 가치가 충분한 거제 맹종죽순을 협업의 핵심 식재료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유자는 샐러드 드레싱,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에 적용할 수 있어 폭넓은 제품군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상큼할 거제로 입맛을 돋우고, 든든할 거제로 만족을 채우자!

 

 

유자의 첫번째 메뉴는 ‘상큼할 거제 유자 파이’입니다. 맥도날드는 이미 '애플 파이', '초코 파이', '블루베리 파이' 등 다양한 맛의 파이를 선보여 왔고, 이들은 버거만큼이나 인기 있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디저트인 파이 제품군에 유자 맛을 더한다면, 겨울 한정판으로 출시하여 계절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버거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유자는 상큼한 맛과 향으로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소스,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삭한 치킨 패티에 유자 소스를 곁들인 ‘달콤할 거제 유자 치킨 버거’입니다. 더불어 유자청을 활용한 탄산음료 ‘청량할 거제 유자 맥피즈’, 그리고 ‘부드러울 거제 유자 맥플러리’나 ‘시원할 유자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저트 역시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 2011년 맥도날드에서 유자 맥플러리가 출시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단순한 시즌 한정(약 2개월) 메뉴에 그쳐 유자의 풍미를 대중에게 깊이 각인시키기에는 기간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단순 출시를 넘어 '지역 상생'이라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는 만큼, 거제 유자를 활용한 재해석은 과거의 짧은 만남을 그리워하던 소비자들에게 훨씬 더 큰 파급력을 주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맹종죽순입니다. 

 

거제 맹종죽순은 품종이 식용과 약용으로 재배되어서 맛이 신선하고 일반 대나무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맹종죽순을 얇게 썰어 불고기 소스에 버무린 뒤 패티 위에 얹어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풍미를 더하는 ‘든든할 거제 맹종죽순 불고기 버거’와 같은 한국형 메뉴로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겠지요. 
 

 

거제시에서 이런 아이디어로 협업 가능성을 맥도날드 측에 먼저, 적극적으로 제안한다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로 TV 공중파 방송을 통해 '거제'의 이름이 담긴 맥도날드 광고가 전국으로 송출된다면, 단순한 메뉴 판매를 넘어 거제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최고의 홍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4개월간 거제의 미래를 그리며 진심을 다해 고민했습니다. 특히, 제품 이름부터 광고 컨셉까지, 전략적인 브랜드 빌딩에 공을 들였습니다. 거제라는 지명을 목적형 어미와 결합한 '상큼할 거제','달콤할 거제','든든할 거제' (그외 청량할, 부드러울 등) 시리즈는 메뉴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전 국민의 뇌리에 거제=기분 좋은 맛이라는 공식을 각인시킬 것입니다.   

 

 

거제시가 적극적으로 맥도날드와 이 협업을 제안하여, TV 광고를 통해 '거제'의 이름이 전국으로 송출된다면 이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최고의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 유자''거제 맹종죽순'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거제시가 가진 자신의 가치를 가장 현대적이고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빛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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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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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협업도 공짜가 아니지요. 뭐든 돈이 필요한 사업들입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들이 아니지요. 지역내에서도 유자나 맹족죽으로 판매되는 상품들이 극히 제한적인데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공짜로 상품개발을 해줄리 만무하고 굳이 거제 유자, 죽순 아니어도 저렴한 대체품목들은 많죠. 지역내에서 상품성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는게 우선 아닐까요?
    2026-03-13 12:31:22
  • 김○○
    공감합니다
    2026-03-12 18:11:51
  • 윤○○
    특산물 홍보도 하고, 좋은 제안인데요. 공감합니다.
    2026-03-11 23:28:04
  • 백○○
    공감합니다.
    2026-03-11 21:40:50
  • 이○○
    공감합니다
    2026-03-11 21:35:47
  • 황○○
    저도 유자파이에 한표 공감합니다
    2026-03-11 21:34:21
  • 윤○○
    공감합니다
    2026-03-11 13:55:41
  • 김○○
    공감합니다
    2026-03-11 13:52:29
  • 유○○
    공감합니다
    2026-03-11 13:11:21
  • 배○○
    유자파이 맛있겠어요
    2026-03-11 12:36:37
  • 이○○
    공감합니다
    2026-03-11 11:09:47
  • 손○○
    공감합니다
    2026-03-11 09:31:28
  • 신○○
    공감합니다
    2026-03-11 09:24:01
  • 김○○
    공감합니다
    2026-03-10 23:21:07
  • 신○○
    공감합니다.
    2026-03-10 22:01:11
  • 김○○
    공감합니다
    2026-03-10 21:01:28
  • 이○○
    공감합니다
    2026-03-10 20:57:12
  • 유○○
    공감합니다
    2026-03-10 20:56:37
  • 조○○
    공감합니다~ 궁금합니다!!
    2026-03-10 20:52:44
  • 고○○
    어떤맛일지 궁금하긴함
    2026-03-10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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