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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특별교통수단 바우처_면 지역 특별교통수단 바우처 택시 금액 증액 요청
D-25 2026-03-16 ~ 2026-04-15
신**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뇌수술 이후 거동이 많이 불편해지셔서 이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남부면에 거주하고 계셔서 병원을 이용하려면 고현, 거제면, 장승포 등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남부면까지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거나,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께서 함께 이동하셔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제시의 훌륭한 정책인 특별교통수단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게 되면서 어머니께서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다녀오실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정책을 시행해 주신 거제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남부면과 같은 면 지역의 경우 병원까지 이동 거리가 멀다 보니 택시 이용 요금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약 3번 정도 이용하면 바우처 금액이 약 10만 원 정도 남게 되고, 몇 번 더 이용하면 금액이 모두 소진되는 상황입니다.
면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병원 이동 거리가 길어 불편함이 더 큰 만큼, 둔덕면·남부면과 같은 원거리 지역에 한해 바우처 금액을 월 30만 원 정도로 증액해 주실 수 있는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에서 예산 운영이 쉽지 않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복지 정책이 조금 더 확대된다면 저희처럼 부모님이 시내와 먼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어린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고 있어 부모님을 자주 모시고 다니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바우처 택시 덕분에 마음의 부담을 많이 덜고 있습니다.
또한 이용하면서 만난 택시 기사님들께서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떤 기사님께서는 어머니께서 요금을 결제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내지 못하고 내리셨을 때도 “어르신이시니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기도 했고, 늦은 밤 귀가하셨을 때는 집 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가실 때까지 택시 불을 켜 두고 기다려 주시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기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면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바우처 금액 증액을 간곡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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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노년층을 위한 복지가 확대되길 바랍니다.2026-03-21 2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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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감합니다.2026-03-20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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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공감합니다.2026-03-20 1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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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20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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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20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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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20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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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감합니다.2026-03-20 1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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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공감합니다2026-03-20 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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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공감합니다2026-03-20 1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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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어서 써봅니다.2026-03-20 12:07:19
도심 거주자는 1만 원이면 병원에 가는데, 면 지역 어르신은 5만 원이 든다면 이미 출발선부터 불평등한 것이죠. 버스 이용을 언급하셨는데, 뇌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배차 간격도 긴 면 지역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또한 '횟수 지정' 아이디어는 행정 예산의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면 지역 거주자가 원거리 병원을 여러 번 이용하면 시 예산 부담이 훨씬 커질 텐데, 그래서 현재 '금액 한도'를 두어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문제는 그 한도가 지역별 거리 차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해 원거리 주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제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제안하신 분의 '거리 비례형 한도 설정'은 매우 합리적인 정책 보완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
박○○
그냥 지나갈려다 글 남깁니다. 아래 댓글 분은 다른 글에서도 매번 부정적인 사견만 남기시더니, 이 절실한 사연에도 참 냉소적이시네요. '다른 지역도 요구할까 봐 안 된다'는 논리라면 세상에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이 어디 있겠습니까?2026-03-20 12:06:38
자꾸 제안의 본질을 흐리시는데,
형평성이란 모두에게 똑같은 금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일한 복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
임○○
원거리 지역만 금액 증액해주면 다른 지역도 똑같이 요구할거라고 생각합니다.2026-03-19 23:35:21
버스가 다니지 않느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월 금액한도 지정이 아니라 병원이 있는 고현까지 월 횟수로 똑같이 지정해주면 어떨까요? -
고○○
공감합니다2026-03-19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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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2026-03-19 1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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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공감합니다2026-03-19 1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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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감합니다2026-03-19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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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감합니다.2026-03-18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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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공감합니다2026-03-17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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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공감합니다2026-03-17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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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공감합니다2026-03-17 13: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