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한마당이 있는 음식점(행사장반대쪽) 이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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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박인숙 | 담당 | |
연락처 | 담당자 | ||
이메일 | |||
등록일 | 2018/10/28 |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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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안녕하세요. 어제 섬꽃축제를 다녀 왔습니다. 해마다 가는 꽃축제라 변함없이 언니들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행사장 밖에 있는 각설이 타령으로 음악이 들려 오는곳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갔는데 메뉴판이라고 가지고 오는 종이를 보니 너무너무 비쌌다. 그래도 비싼만큼 맛도있겠지 해물도 많이 들어 갔을꺼야하고 국밥이랑 해물파전을 시켰다. 국밥이(7,000원) 나오는데 양이 적은 것 같아 국물을 추가 하니 아르바이트학생이 국물을 더 가져다 주었다 여기까지 좋았다. 해물파전(15,000원)이 나오는데 완전 내 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다. 해물파전이 해물은 오징어 몇조각밖에 없고 파도 한10가락...고추몇개 썰은것으로 올려 완전 밀가루 번벅의 해물파전.....ㅠㅠㅠㅠㅠㅠ 행사장안으로 들어가서 사무실로 민원을 하려 갔더니 해마다 행사때마다 그런이야기 듣는다고 하셨다 그곳은 축제 주최측하고는 상관이 없고 개인이 논을 행사기간중에 세를 얻어 장사하느 것이라고 하셨다. 이야기를 해도 해도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도 이건 큰행사를 보러간 손님들에겐 정말 기분상해 오는 것이라 주최측이나 아님 거제시에서 조치를 처해 주셨음 합니다. 장사를 하더라고 금액에 맞게 음식을 주시던지 아님 가격을 조절하던지.... 아무래도 젊은 분들 보다 나이 더신분들이 각설이 음악을 드고 가셔 드시는데 금액에 비해 완전 최악이었습니다. 파시는분들에께 항의도 하고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서비스로 어묵을 주시더락요 안먹었습니다. 옆자석에 어른신 두분도 같이 화를 내시고 드시는 어묵이 7천원이라고 하시네요 동네에서도 이렇게 안파신다고요 그리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먹는물통은 완저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썰어놓은 파전에 들어가는 오징어는 완전 비위행적으로 봉지에다 담아서 그냥 으~~~~~~~~ 계산하시는 남자분이 만드시는 여자분께 마른새우 몇마리 넣어서 부치라고하시닌 여자분이 하시는 말이 됐쇼 저러다 말아요 저러시는분 이제 없어 됐어요...하신다..ㅜㅜㅜ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치를 치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꽃이랑 행사장안의 음식은 저렴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 ![]() |
담당부서
최종수정일 :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