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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후기
- 작성자 : 송보영
- 작성일 : 2019.05.09
- 조회수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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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저는 국내외여행 좋아하는 특히 숙소는 게하이용 여성 1인 여행족입니다.
거제는이번이 처음였고요.자료 수집을 미리 많이하고 다니지는 않아서 제 의견이 다소 일방적일수도 있고요.
둘리길이 있는지요.뚜벅이인 저에게 둘레길 개발 약하지 않을까 싶고요. 이번에 차를 갖고 갔는데 가족여행지로 좋겠정도고요.아직 밑지방이라 혼족 혼밥이 약하긴 해요ㅡ다 2인분 이상 먹을 수 있는 음식에 펜션만 많더군요ㅡ 게하는 별루 어없는거 같았어요. 거제 포로 수용소 조형물중에 눈쌀 찌푸려지는건 아시죠ㅡ 구식 대변보는 조형물..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철거를 요청하고 싶어요. 전 일본 호주 외국 경험도 있지만 제 이러한 시선에서는 이 조형물 이해가...
강력히 철거를..거제는 자원이 많습니다.그에비해 볼거리가 약하다고 봅니다. 포로수용소도 새 세대들이 보기엔 시설이 약해요. 요즘 세대에겐 특히...타고난 자원만 기대시는건 아닌지..후개발이 있어야 할듯 싶던데요.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정책팀 055-639-4165
최종수정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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