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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8.21

조회수508

저희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사군자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에 대하여 제가 알고있는 것을 말씀드리면

 

사군자(四君子) : 매(梅); 봄-동, 난(蘭); 여름-남, 국(菊); 추-서, 죽(竹); 동-북

 

매(梅); 봄-동, 인(仁)의 뜻이 담겨 먼져 부른다, 매화는 추위를 이기고 가장먼져 피는 꽃으로 그 향기 또한 일품이니 선비들이 그를 좋아 했고 추운 겨울의 세 벗이라 하여, 송(松), 죽(竹), 매(梅)를 세한삼우로 불렀다. 사군자 중에 제일 먼저 꽃이 피는 매화는 입춘절과 함께 새해를 알리는 향기의 전령사다.

흔히 매화는 아무리 춥고 배가 고파도 그 향기만은 팔지 않는다(梅一生寒 香不賣) 하여 그 절개를 조선시대의 여인들로 비유 하기도 하고 지조 높은 선비의 정신으로 추앙 받고 있다.

 

난(蘭); 여름-남, 예(禮)의 뜻이 있다, 연약한 풀이지만 굳게 솟은 꽃대 에서 피는 꽃은 그 향기가 천하 일품이다.

 

국(菊); 추-서, 의(義)의 뜻이있고 모든 식물이 시들고 낙엽이 지는마당에 홀로 피는 꽃,서리를 맞아 가면서도 굳게 피는 그 절개를 높히 평가 한다.

 

죽(竹); 동-북, 지(智)를 상징한다.

사군자 중의 대나무는 여성에게는 절개와 선비의 지조를 뜻한다는 것은 일반화 된 것이고, 죽순의 자손 번성과 효(孝)의 의미가 있다. 효의 개념은 죽순이 성장 한다는 것은 자손이 번성 한다는 것이니 부모에게 손을 안겨 준다는 것이야 말로 효 중의 효라고 옛 선조들은 생각 하였다.

 

따라서 매화나무는 봄을 상징하므로 이른 봄에 피는 매실나무의 꽃 즉 매화가 사군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6~7월경에 수확되는 매실은 사군자가 아니므로 사군자 그림에는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그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의 매실나무와 오늘날의 매실나무는 그 태생이 동일하고 최근에는 인간의 욕망에 따라 다양한 매실나무 품종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원예특작담당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술지원과 원예특작담당(639-6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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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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