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아주동

신라 문무왕 17년(677) 거제(巨濟)에 처음으로 상군(裳軍)을 두었는데 삼속현(三屬縣) 의 거로현(居老縣)이라 하다가 경덕왕 16년(757) 거제군(巨濟郡) 아주현(鵝洲縣) 으로 개칭하고 성을 쌓았으며 감무(監務)가 다스렸으나 고려 원종 12년(1271) 왜구의 침범으로 거창현(居昌縣)의 속현인 가조현(加祚縣)으로 현민 모두 피난 갔다가 조선 세종 4년(1422) 거제현(巨濟縣)의 옛터로 돌아왔으며, 1989년 1월 1일 장승포시(長承浦市) 설치로 아주동(鵝洲洞)이 되었다.

세종 14年(1432) 거제현을 사등성에서 고현성으로 옮기고 관하에 7면을 두었는데 이운면(二運面)이라 개칭하고 권농관(勸農官)이 집정하였다.

영조 45년(1769) 방리(坊里) 개펀으로 아주방(鵝洲坊)이라 하였는데 고종(高宗) 26年(1889) 상아(上鵝)와 하아리(下鵝里)로 나뉘었으나 1915年 6月 1日 아주리(鵝洲里)로 법정(法定) 되었으며 1942年 5月 1日 부락구제(部落區制)로 장기(場基), 탑곡(塔谷), 내곡(內谷), 용소(龍沼)의 4구(區)를 1969年 5月 15日 거제군조례(巨濟郡條例) 제157호(第157號) 전래의 고유지명으로 바꾸었는데 1989年 1月 1日 장승포시(長承浦市) 설치에 따라 아양리(鵝陽里)와 아주리(鵝洲里) 지역을 아주동(鵝州洞)으로 행정동(行政洞)이 되어 관하에 6통(統)을 두었으며 아주(鵝洲)는 용소(龍沼)의 늪에 거위가 서식하여 이름하였다.

담당부서

최종수정일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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